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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쇼키 구원 4이닝 7삼진 154km/h…요코하마, 가스미가우라에 5-2 승리로 2년 연속 8강

오다 쇼키가 구원 4이닝 무실점 7삼진, 최고 154km/h 직구를 기록. 요코하마가 2026년 8월 16일 여름 고시엔 3회전에서 가스미가우라에 5-2 승리, 2년 연속 준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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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쇼키 구원 4이닝 7삼진 154km/h…요코하마, 가스미가우라에 5-2 승리로 2년 연속 8강 — PanoPoints

2026년 8월 16일(일), 가나가와현 대표 요코하마(横浜)는 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제108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여름 고시엔) 3회전에서 이바라키현 대표 가스미가우라(霞ヶ浦)를 5-2로 꺾었다. 6회초 4득점으로 역전했고, 에이스 오다 쇼키(織田翔希)가 구원 등판해 4이닝 무실점 7삼진을 기록하며 직구 154km/h를 찍었다. 요코하마는 2년 연속 준준결승(8강)에 올랐다.

편집부 주:본 기사는 닛칸 스포츠, 스포니치 Annex, hb-nippon.com의 경기 보도, 일본 고교야구 연맹 및 한신 고시엔 구장 대회 일정 데이터(2026년 8월 16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경기 한눈에

항목내용
대회제108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여름 고시엔)
라운드3회전 — 12일차·4경기
날짜2026년 8월 16일(일)
구장한신 고시엔 구장(효고현 니시노미야시)
최종 스코어요코하마 5, 가스미가우라 2
요코하마 선발고바야시 테츠사부로(小林鉄三郎, 2학년, 좌완)
요코하마 구원오다 쇼키(織田翔希, 3학년, 우완) — 4이닝, 7삼진, 무실점
가스미가우라 공격초반 리드 후 제한적 안타로 2득점

이닝별 득점

가스미가우라가 4회5회에 앞섰지만, 요코하마는 5회에 동점을 맞추고 6회에 경기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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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00001400X5
가스미가우라0001100002

요코하마가 이긴 이유

고바야시가 초반 위기를 넘기고, 가스미가우라가 선제

2학년 좌완 고바야시 테츠사부로가 고시엔 선발을 맡아 1회2사 만루 위기에 직면했다. 3학년 내야수 와타나베 코타(渡辺航太)가 중견수 플라이로 위기를 넘기며 무실점을 지켰다.

고바야시는 2회3회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가스미가우라는 4회초 희생플라이로 선제점을 올렸다——올여름 한신에서 요코하마가 처음 뒤처진 순간이었다. 이바라키 측은 5회말 무라카미 마코토(村上誠)의 선제 타점 안타로 1점을 더해 2-1 리드를 넓혔다.

6회초 폭발: 치시마와 오노가 경기를 뒤집다

요코하마는 5회초 3학년 내야수 오노 슌토(小野俊斗)의 적시타로 동점을 맞췄지만, 결정적 이닝 전에 다시 뒤처졌다.

중반 그라운드 정비 후, 요코하마는 6회초 만루를 만들었다. 3학년 외야수 치시마 타이스케(千島大輔)가 2득점 안타로 역전했고, 이어 오노의 2득점 1안타로 가나가와 타선이 한 이닝에 4득점을 쌓아 5-2로 벌렸다.

오다 쇼키의 구원: 4이닝 무실점, 7삼진, 154km/h

3점 리드를 지키기 위해 감독 미즈타니 테츠야(水谷哲也)는 오다 쇼키를 마운드에 올렸다——대회 초반 이미 구속 기록을 갈아엎은 프로 지망 우완이다.

오다는 6회말부터 등판해 가스미가우라를 4이닝 완전 봉쇄했다:

항목기록
이닝4
실점0
피안타0
삼진7
직구평균 150.6km/h(약 94mph), 최고 154km/h(약 96mph)
변화구컷패스트볼(약 140km/h), 스플리터(약 130km/h), 슬라이더(약 120km/h)

일본 경기 보도는 이 구원 등판을 압도적 투입으로 평가했다——2회전 미나미 가쿠엔(南学園)전에서 기록한 156km/h 고시엔 기록만큼은 아니었지만, 오다를 대회 최고 주목 투수로 만든 구위와 제구를 다시 확인하는 내용이었다.

승리로 요코하마는 2026년 8월 18일(월) 준준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1회전에서 전년 챔피언 오키나와쇼가쿠(沖縄尚学)를 꺾고, 2회전에서는 미나미 가쿠엔에 10-1 대승하며 봄·여름 합산 70승을 달성——고시엔 사상 11번째 학교——여름 우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스미가우라의 분투와 종료

가스미가우라는 12일차 베스트16에 남은 북간토 3교 중 하나로, 8월 14일 나루토 우즈시오(鳴門渦潮)전 5-1 승리를 이끈 고바야시 마사히로(小林将大)·이나야마 코타(稲山幸汰) 좌우 릴레이를 그대로 가져왔다.

단계결과
1회전(8월 9일)4-3 vs 주쿄(中京) — 고바야시 마사히로이나야마 코타 릴레이
2회전(8월 14일)5-1 vs 나루토 우즈시오 — 키쿠치 유이치(菊地勇一) 3회 만루 3루타
3회전(8월 16일)2-5 vs 요코하마 — 탈락

요코하마전에서 가스미가우라는 희생플라이, 적시 안타 등 소규모 야구로 득점을 쌓으며 중반까지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요코하마의 6회 4득점과 오다의 무실점 구원으로 이바라키는 후반 반격을 허용하지 못했다.

패배는 이미 여름 고시엔 사상 첫 2승2년 만의 베스트16을 남긴 여정을 끝냈다. 감독 타카하시 유지(高橋裕二)는 경기 전 투수진이 요코하마를 1~2점에 묶고, 타선이 현 결승과 같이 약 5점을 올리는 전개를 노렸다. 오다의 마무리 앞에서는 그 계획에 여지가 없었다.

12일차 대진 맥락

요코하마의 오후 승리로 12일차 3회전 카드가 막을 내렸다. 같은 날 오전 겐다이 다카사키(健大高崎)가 사노 니치다이(佐野日大)를 꺾었고, 오후 아리아케(有明)가 히가시 닛폰 국제대학 후쿠시마(東日本国際大学福島)를 이겼다——준준결승 명단에는 요코하마 같은 전통 강호와 군마·구마모토의 지역 돌파가 섞인다.

요코하마에게 앞길은 4년 연속 여름 고시엔 출전과 2026년 봄 고시엔 우승 실적이 겹친다. 브래킷 전반 투수 깊이에 기대어——1·2학년 선발, 마운드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구원 오다——진영이 일관되게 작동하고 있다.


토론

요코하마는 에이스의 완투 없이 8강에 올랐다——6회초 폭발과 또 한 번의 압도적 오다 구원이 필요했다.

1. 미나미 가쿠엔전 156km/h 구원 승리 이후, 가스미가우라전 154km/h·7삼진 구원 성적은 오다 쇼키가 전통적 토너먼트 에이스보다 마무리 투수로서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가?

요코하마는 여러 라운드에서 젊은 선발을 기용하고 오다를 고압박 상황에 투입한다. 그 모델로 여름 깊은 진행이 가능할까, 아니면 브래킷이 결국 그에게 완투를 요구할까.

2. 가스미가우라는 두 번 리드했지만 3점 차로 졌다. 이바라키의 소규모 야구 계획이 요코하마 타선 폭발을 버티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오다 등판 전 리드를 넓힐 기회를 놓친 것인가?

남은 8강 가운데 요코하마를 어디에 두는지, 가스미가우라의 여름 2승이 북간토 야구의 전국 수준 평가를 어떻게 바꾸는지——당신의 견해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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