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무득점, LAFC 홈 0-1 패배… 5경기 연속 MLS 득점 행진 종료
손흥민이 2026년 8월 16일 LAFC 홈 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했다. VAR 판정에 따른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로 샌디에이고 FC에 0-1로 졌고, 5경기 연속 MLS 득점 행진이 끝났다.
2026년 8월 16일(토), 손흥민이 BMO 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FC(LAFC) 선발로 나섰지만, 팀 최다 4슛에도 무득점으로 끝났고 샌디에이고 FC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 결과로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의 5경기 연속 MLS 득점 행진이 끝났으며, 이전 4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상승세를 이어가던 LAFC의 흐름도 끊겼다.
앤더스 드레이어는 샌디에이고 코너킥 상황에서 LAFC 수비수 라이언 포터스의 핸드볼이 **영상 판독(VAR)**으로 확인된 뒤 8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골키퍼 CJ 도스 산토스는 3선방으로 무실점을 지켜——시즌 6번째 선발 만에 첫 클린시트——위고 로리스는 홈팀 골문에서 1선방을 기록했다.
편집부 주:본 기사는 AP(Associated Press)(CBS Los Angeles 경유), 스포탈코리아, 트랜스퍼마르크트의 2026년 8월 15~16일 경기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킥오프는 로스앤젤레스 토요일 밤(한국 시간 기준 8월 16일)이었습니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 | MLS 웨스턴 컨퍼런스 — 정규시즌 |
| 일자 | 2026년 8월 16일(토) |
| 경기장 | BMO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
| 최종 스코어 | LAFC 0–1 샌디에이고 FC |
| 결정적 순간 | 앤더스 드레이어 페널티, 89분(VAR 핸드볼 — 라이언 포터스) |
득점 타임라인
| 시간 | 팀 | 득점자 | 비고 |
|---|---|---|---|
| 89분 | 샌디에이고 FC | 앤더스 드레이어 | VAR 핸드볼 판정 후 페널티 |
경기 전개
전반: 손흥민 활약, 돌파구 없음
손흥민은 초반부터 경기에 가담했다. 5분, 페널티 아크 부근에서 공을 받아 샌디에이고 수비 라인을 돌파한 뒤 슛을 때렸지만 빗나갔다——움직임은 보여줬지만 LAFC가 필요로 한 마무리는 아니었다.
샌디에이고는 도스 산토스가 버티는 동안 장시간 압박을 흡수했다. LAFC가 지역을 장악했지만 전반 종료 전까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LAFC 압박, 막판 페널티가 승부 갈랐다
후반에도 홈팀은 최근 득점 러닝을 이어가려 압박을 지속했다. 샌디에이고 수비는 버텼지만, 82분 코너킥 상황이 경기를 바꿨다.
세트피스 과정에서 공이 포터스의 팔에 맞았다. 영상 판독 뒤 주심이 페널티를 선언했고, 드레이어가 침착하게 로리스를 제쳐 시즌 8호——MLS 통산 53경기 27골——를 넣었다.
LAFC는 대응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 드레이어는 추가시간 7분에 퇴장했지만, 그때는 이미 샌디에이고가 3점을 확보한 뒤였다.
손흥민의 조용한 오후
손흥민은 기록상 LAFC 최다 활동 공격수——4슛, 양 팀 최다——였지만 골망을 찾지 못했다. 이 무득점으로 LAFC의 최근 상승세를 이끈 5경기 연속 리그 득점이 끝났다.
| 항목 | 내용 |
|---|---|
| 슈팅 | 4 (팀 최다) |
| 골 | 0 |
| 득점 행진 | MLS 5경기에서 종료 |
| 역할 | LAFC 주 공격 옵션으로 선발 |
2025년 8월 LAFC에 합류해 곧바로 클럽의 핵심 영입이 된 선수에게, 토요일 결과는 위협을 만들어도 골로 연결하지 못한 날에도 LAFC 공격이 여전히 그의 마무리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을 다시 보여줬다.
순위와 맥락
| 팀 | 경기 후 성적 | 컨퍼런스 순위(대략) |
|---|---|---|
| LAFC | 10승 6패 4무 | 웨스턴 컨퍼런스 2위 |
| 샌디에이고 FC | 6승 7패 6무 | 웨스턴 중위권 |
두 클럽은 이미 시즌 중 두 차례 맞붙었다. 샌디에이고가 3월 홈에서 3-2로 이겼고, 5월에는 LAFC가 2골 뒤진 뒤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토요일 승리로 확장 구단은 2026년 상대전적 2승 0무 1패를 기록했고, LAFC가 강한 홈에서 값진 원정 승점을 따냈다.
드레이어의 페널티는 최근 몇 주 두 번째 결정적 PK였다——미네소타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에서도 12야드 페널티를 넣었지만——막판 퇴장으로 다음 경기를 놓친다.
골키퍼와 수비 라인
도스 산토스는 지난 시즌 30경기 선발에서 10경기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 6번째 선발 전까지 클린시트가 어려웠다. 3선방——LAFC 후반 압박에서의 결정적 선방 포함——이 샌디에이고가 승리를 훔칠 발판을 마련했다.
로리스는 페널티가 선언된 뒤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었다. LAFC 수비는 오픈 플레이 위협을 대체로 막았지만, 핸드볼 판정이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에게 드레이어의 킥을 막을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향후 일정
| 클럽 | 다음 경기 |
|---|---|
| 샌디에이고 FC | 포틀랜드 팀버스 원정 — 수요일 |
| LAFC | 콜로라도 래피즈 원정 — 수요일 |
양 팀은 주중 MLS에 복귀한 뒤 웨스턴 컨퍼런스 경쟁이 재개된다. LAFC는 원정에서 반등을 노리고, 샌디에이고는 드레이어 없이 6승 7패 6무로 올라선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
토론
VAR 페널티 하나가 웨스턴 컨퍼런스 라이벌을 가른 경기였지만, 손흥민의 무득점이 LAFC 팬들에게 더 오래 남을 수도 있다.
1. VAR가 포터스 핸드볼 판정을 올바르게 내렸는가?
코너킥 상황의 팔 위치는 MLS에서 가장 논쟁이 많은 영상 판독 주제 중 하나다. 명백하고 분명한 핸드볼이었는가, 아니면 LAFC가 대체로 경기를 지배한 끝에 가혹한 결말이었는가?
2. 손흥민이 4슛을 기록하며 5경기 연속 득점이 끝났다. 기회를 만들어도 골이 없을 때 LAFC는 얼마나 걱정해야 하는가?
행진은 끝났지만 슈팅 수는 나왔다——문제는 스타 공격수가 골 앞에서 부진한 날, 팀 동료들이 얼마나 뒤를 받쳐줄 수 있느냐다.
페널티 판정에 대한 당신의 해석과, 손흥민이 매주 골을 넣지 않아도 LAFC가 서부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