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삭스 대 블루제이스 2차전: 8월 11일 로저스 센터, 샌더발 대 시스
레드삭스 대 블루제이스 2차전(8월 11일): 월요 1-0 선승 토론토에서 로저스 센터 오후 7시 7분, 패트릭 샌더발 대 딜런 시스. AL 동부 4연전 핵심을 정리한다.
2026년 8월 11일(화), 보스턴 레드삭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로저스 센터에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연전 2차전을 다시 치른다——레드삭스 대 블루제이스 재대결에서 좌완 패트릭 샌더발과 우완 딜런 시스가 동부시간 오후 7시 7분에 맞선다. 하루 전 토론토는 찰스 맥어두의 솔로 홈런으로 소니 그레이에게서 1점을 뽑아 개막전을 1-0으로 가져갔다.
보스턴은 토론토에 도착할 때 64승 53패, AL 동부 3위였다. 원정 전 오클랜드와 3경기 중 2패를 당했지만 와일드카드 경쟁권 안에는 여전히 있었다. 블루제이스는 56승 63패로 지구 5위였지만, 월요일 홈에서의 준완봉에 가까운 승리로 시즌 상대전적을 7승 3패로 늘렸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MLB.com, ESPN, CBS Sports, Sportsnet, Heavy.com의 2026년 8월 10~11일 경기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경기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일자 | 2026년 8월 11일(화) |
| 장소 | 로저스 센터, 온타리오주 토론토 |
| 개시 시각 | 동부시간 오후 7시 7분 |
| 시리즈 | 4연전 — 2차전 |
| 예정 선발 | 패트릭 샌더발(레드삭스) vs 딜런 시스(블루제이스) |
| 시리즈 전적 | 레드삭스 64승 53패(AL 동부 3위); 블루제이스 56승 63패(AL 동부 5위) |
| 배당 | 블루제이스 -149; 오버/언더 7.5 득점 |
| 1차전 결과 | 블루제이스 1, 레드삭스 0(8월 10일) |
레드삭스는 시리즈 진입 시 원정 35승 22패였다. 토론토는 홈 28승 31패였다.
1차전이 2차전에 미친 영향
월요일 개막전은 종이 위로는 소니 그레이(14승 2패, 2.78 ERA) 대 신규 영입 제이미슨 테일런(2승 6패, 5.96 ERA)의 불균형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팽팽한 저득점 경기로 펼쳐졌다.
그레이는 5회까지 던지며 5회말 1사에서 맥어두의 솔로 홈런으로 1실점만 허용했다. 보스턴은 테일런과 블루제이스 불펜——4이닝 뒤 교체된 시메온 우즈 리처드슨을 포함——에 맞서 3안타에 그쳤다. 블루제이스는 5안타로 후반 이닝까지 1-0 리드를 지켰다.
레드삭스에게 이 패배는 원정 5연승을 끊었고, 에이스가 마운드에 있어도 지구 라이벌 상대로는 미세한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는 점을 다시 보여줬다. 토론토에게는 필라델피아·시카고와의 접전 뒤 홈에서의 승리가 분위기 전환을 가져왔다.
| 1차전 스냅샷 | 내용 |
|---|---|
| 결정적 장면 | 맥어두, 그레이 상대 솔로 HR(5회말) |
| 그레이 기록 | 5.0이닝, 1실점, 4안타 |
| 테일런 | 4.0이닝 후 불펜 투입 |
| 최종 | TOR 1, BOS 0 |
시리즈와 지구 순위의 의미
화요일 경기는 **8월 13일(목)**까지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4경기 중 두 번째이자, 2026년 정규시즌 양 팀의 마지막 맞대결이다.
월요일 이후 토론토는 시즌 상대전적 7승 3패로 앞선다. 보스턴은 지난 2주 더 뜨거웠다(최근 10경기 8승 2패, 팀 타율 .289, ERA 3.16). 그러나 개막전에서 블루제이스 투수진이 버텼다.
| 팀 | 최근 10경기 | 팀 ERA(AL 순위) |
|---|---|---|
| 레드삭스 | 8승 2패 | 3.50(3위) |
| 블루제이스 | 6승 4패 | 4.02(7위) |
보스턴에게 이번 토론토 원정은 약 6주 만의 시리즈 첫 패배 뒤 안정을 찾고,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뉴욕 양키스를 따라잡을 기회다. 토론토에게 홈에서 연승하면 .500에 가까워지며 희미한 포스트시즌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투수 대결
2차전은 2026년 이력이 다른 두 좌우 투수의 맞대결로 넘어간다.
패트릭 샌더발은 보스턴에서 시즌 6번째 선발이다. 1승 0패, ERA 3.38, WHIP 1.67, 24.0이닝 25탈삼진. 샌더발은 여름 부상 복귀 후 임시 감독 채드 트레이시에게 좌완 선택지를 제공했고, 3·4차전에도 좌완 레인저 수아레스와 페이턴 톨이 선발 예정이다.
딜런 시스는 7승 5패, ERA 2.28, WHIP 1.04, 126.1이닝 184탈삼진으로 맞선다——아메리칸리그 최고 수준의 삼진 투수 중 한 명이다. 시스는 이미 올 시즌 보스턴을 괴롭혔다. 7월 25일 펜웨이 파크에서 완투 1안타를 던졌고, 그 기억이 여전히 이번 시리즈를 덮고 있다.
| 투수 | 2026년 기록 | 비고 |
|---|---|---|
| 패트릭 샌더발 | 1승 0패, 3.38 ERA, 25탈삼진 | 좌완; 5선발 24.0이닝 |
| 딜런 시스 | 7승 5패, 2.28 ERA, 184탈삼진 | 7월 25일 BOS 상대 1안타 완투 |
종이 위로는 시스가 우위다——특히 월요일 3안타에 그친 보스턴 타선을 상대할 때. 샌더발의 과제는 토론토를 초반에 득점시키지 않고,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 투수 상대로 레드삭스에 기회를 주는 것이다.
보스턴 타선과 부상
레드삭스는 월요일과 비슷한 타순이 예상되며, 윌리에르 아브레우, 세단네 라파엘라, 윌슨 콘트레라스가 중심 타선을 이끈다.
아브레우는 시리즈 진입 시 20홈런, 63타점이었다. 라파엘라는 최근 10경기 4홈런, 타율 .289로 팀에서 가장 뜨거웠다. 콘트레라스는 타율 .285, 23홈런, 70타점으로 핵심을 유지했다.
보스턴 부상 명단은 여전히 길다. 트리스턴 카사스, 로만 앤서니, 개럿 크로셰, 트레버 스토리 등이 IL에 있다. 이사이아 키너팔레파(전완)와 요한 오비에도(팔꿈치)도 출전할 수 없다. 그럼에도 트레이시는 여름 내내 경쟁력 있는 일상 타선을 꾸려 왔다.
토론토 타선과 결장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9 2루타, 7홈런, 46타점)와 타율 .225에도 팀 최다 24홈런, 70타점을 기록한 오카모토 가즈마에 의존한다. 알레한드로 커크는 최근 10경기 좋은 타격을 이어갔다.
블루제이스도 부상 관리가 이어진다. 앤서니 산탄데르는 어깨 문제로 60일 IL에 남아 있다. 제이미슨 테일런은 월요일 선발 후 데이투데이이며 최소 8월 15일까지 복귀 전망이 없다. 조지 스프링거는 어깨 데이투데이, 오카모토 가즈마도 데이투데이지만 화요일 출전 예정이었다.
어니 클레멘트(.284)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중견을 지키고, 마일스 스트로와 네이선 룩스가 외야를 채운다.
화요일 밤 관전 포인트
투수 대결 외에도 2차전을 둘러싼 스토리라인이 있다.
- 보스턴이 시스를 풀 수 있을까? 7월 그에게 1안타에 그쳤고, 월요일에도 테일런과 불펜에 3안타에 머물렀다.
- 샌더발이 이닝을 길게 던질까? 4경기에 좌완 3명이 선발 예정이라 중간 선발의 효율이 필요하다.
- 홈 모멘텀 — 투수전의 밤, 맥어두가 유일한 득점을 만들며 관중의 열기가 토론토를 밀어 올렸다.
시리즈는 수·목요일(8월 12~13일)에도 로저스 센터에서 이어지며, 레인저 수아레스 대 호세 소리아노, 페이턴 톨 대 맥스 샤저가 예정돼 있다.
토론
보스턴과 토론토의 AL 동부 대결은 조용히 끝나는 법이 드물다——화요일 재대결에는 월요일 1-0 종국의 무게가 실려 있다.
1. 시스는 7월에 이미 보스턴 상대 완투 1안타를 던졌다. 레드삭스는 2차전 타석에서 다른 접근을 취해야 했을까, 아니면 최정급 투수 상대로는 타석을 길게 가져가는 것이 현실적인 길일까?
2. 토론토는 시즌 상대전적 7승 3패로 앞서지만 순위표에서는 보스턴에 11게임 뒤진다. 그 격차는 맞대결의 편차를 말하는가, 아니면 117경기를 통틴 보스턴의 안정성을 말하는가?
레드삭스 대 블루제이스 4연전이 어떻게 끝날지, 그리고 월요일 완봉 뒤 샌더발이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