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 원정 1-1 무승부… 벨링햄 조기 득점, 모리뉴 복귀전 첫 승점
라리가 2026-27: 레알 마드리드가 8월 22일 에스파뇰과 1-1로 무승부. 주드 벨링햄 선제골, 칼라가 동점. 주제 모리뉴 복귀 후 첫 공식 리그전은 1점만 획득.
레알 마드리드는 2026년 8월 22일(토), 코르냐 데 리오브레가트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 라리가 개막전(일정상 2경기)에서 홈팀 에스파뇰과 1-1로 무승부했다. 주드 벨링햄이 9분에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칼라가 전반 종료 전 동점골을 넣으며 주제 모리뉴 감독의 복귀 후 첫 공식 리그전은 1점만 챙겼다.
이 결과로 모리뉴와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바랐던 승리로 시즌을 시작하는 것은 이루지 못했다. 에스파뇰는 개막 주에 레반테를 3-0으로 이긴 기세를 이어가며, 홈에서 빅클럽에 굴복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줬다.
편집부 주:본 기사는 La Liga, BBC Sport, Reuters, AP의 경기 보도(2026년 8월 22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득점자, 최종 스코어, 확정 선발 명단은 RCDE 스타디움에서 종료된 2경기 결과를 반영합니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 | 라리가 EA SPORTS 2경기 |
| 일시 | 2026년 8월 22일(토) — 21:30 CEST |
| 경기장 | RCDE 스타디움, 코르냐 데 리오브레가트 |
| 최종 스코어 | 에스파뇰 1–1 레알 마드리드 |
| 에스파뇰 감독 | 마놀로 곤살레스 |
| 레알 마드리드 감독 | 주제 모리뉴 |
득점자
| 득점자 | 팀 | 시간 | 어시스트 |
|---|---|---|---|
| 주드 벨링햄 | 레알 마드리드 | 9’ | 아르다 귈러 |
| 칼라 | 에스파뇰 | 30’ | 하비 에르난데스 |
모리뉴 복귀와 연기된 개막전
일정상 2경기였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시즌 첫 라리가 공식 경기였다. 예정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개막전은 2026 월드컵 이후 국제 일정으로 **8월 26일(수)**로 연기되어, 모리뉴가 이끄는 팀은 원정에서 리그를 시작했다.
포르투갈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공식 경기를 지휘한 마지막은 2013년 6월 1일 오사수나전 4-2 승리 이후——13년 이상의 공백이 있다. 페레스는 무관한 2025-26 시즌 뒤 그를 불러왔고, 토요일 바르셀로나 원정은 익숙한 얼굴 아래 재정비를 급히 추진하는 클럽의 무게를 담았다.
모리뉴는 여름 영입 덴젤 덤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베르나르두 실바를 내세우고,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벨링햄, 젊은 미드필더 아르다 귈러와 함께 공격적인 선발을 구성했다. 페를란 멘디, 에데르 밀리탕, 로드리고, 라울 아센시오는 부상으로 결장했다.
경기 흐름
벨링햄 조기 득점
레알 마드리드는 시간을 끌지 않고 주도권을 잡았다. 비니시우스가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자, 귈러가 정확한 프리킥을 박스 안으로 넣었고, 벨링햄이 최고점에서 뛰어올라 마르코 드미트로비치를 제치고 왼쪽 아래로 헤딩 골을 넣었다.
이 골에는 상징적 의미가 있었다. 새 시즌 첫 공식 득점이자, 모리뉴의 두 번째 지휘 아래 첫 골이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좋은 월드컵을 마친 벨링햄은 서포터들이 원했던 빠른 시작을 가져왔다.
칼라, 에스파뇰 동점
에스파뇰은 물러서지 않았다. 30분, 하비 에르난데스가 페널티 박스 안 공간에 있는 칼라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수비수가 왼발로 왼쪽 위 구석에 넣어 스코어를 맞췄다.
동점골은 개막전에서 레반테를 압도한 기세로 온 팀에 보답했다. 마놀로 곤살레스의 팀은 때때로 압박을 가했고, 전반 종료 시 동점을 유지하며 모리뉴가 원했던 전반의 장악을 거부했다.
후반: 기회는 있었지만 승자 없음
재개 후 양측 모두 기회를 만들었다. 덴젤 덤프리스는 벨링햄의 어시스트를 받은 슈팅을 위로 빗겼고, 레알 마드리드는 승리를 위해 밀어 올렸다. 에스파뇰도 역습에서 티보 쿠르투아를 시험했지만, 결정적인 두 번째 골은 나오지 않았다.
모리뉴는 벤치를 활용했다——마르크 쿠쿠렐라와 얀 디오만데 등이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하지만 양측 모두 교착을 깨지 못했다. 무승부로 레알 마드리드는 개막 과제에서 1점만 획득했고, 8일 안에 3경기의 리그 일정이 시작된다: 이번 결과 이후 연기된 소시에다드전이 뒤따른다.
확정 선발 명단
레알 마드리드
쿠르투아; 덤프리스, 코나테, 후이센, 카레라스; 실바, 발베르데; 귈러, 벨링햄, 비니시우스, 음바페.
교체 명단에는 루닌, 카마빙가, 알렉산더-아놀드, 쿠쿠렐라, 뤼디거, 디오만데가 포함됐다.
에스파뇰
드미트로비치; 엘 힐랄리, 리델, 누녜스, 히노호, 칼라트라바, 에스포시토, 곤살레스, 돌란; 페르난데스 하엔, 에르난데스.
결과가 의미하는 것
에스파뇰에게 홈에서 유럽 최고의 빅클럽 상대로 1점을 따낸 것은 승격 시즌 안정 이후 큰 성과다. 곤살레스의 팀은 재편된 마드리드 공격과 맞설 수 있음을 보여줬고, 앞으로 몇 주에 자신감을 가져갈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에게 무승부는 모리뉴 재시동에 대한 담담한 시작이다. 벨링햄의 조기 활약은 긍정적이고, 음바페, 비니시우스, 잉글랜드 미드필더가 함께 뛰는 모습은 모리뉴가 공존할 수 있다고 믿는 화력의 단편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길 수 있는 원정에서 점수를 놓치고, 압축된 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이를 맞이한 것은 로스 블랑코스가 원했던 톤이 아니다.
라리가 초반 순위표는 개막 라운드 이후에도 여전히 혼전 상태이고, 마드리드는 8월 26일 레알 소시에다드전과, 모리뉴가 두 번째 지휘에서 트로피를 가져와야 하는 시즌의 나머지에 주목한다——첫 장은 트로피로 끝났고, 지난 시즌은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했다.
토론
에스파뇰 원정 무승부는 모리뉴가 라리가 지휘권을 되찾은 첫날 밤, 답과 같은 수준으로 전술적 의문을 던졌다.
1. 벨링햄은 9분 안에 득점했지만, 마드리드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모리뉴 체제 하의 수비 취약성을 가리키는 것인가, 아니면 레반테전 승리 후 홈 모멘텀을 누린 에스파뇰의 기세였을까?
로스 블랑코스는 명확한 기회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지만, 한 번이면 충분했다——양쪽의 점수를 잃었다.
2. 모리뉴는 덤프리스, 코나테, 베르나르두 실바를 음바페, 비니시우스, 벨링햄과 함께 선발했다. 우승 경쟁의 핵심 XI인가——아니면 멘디, 밀리탕, 로드리고가 복귀하면 로테이션이 피할 수 없을까?
감독은 킥오프 전 프론트 쓰리가 함께 뛸 수 있다고 자신했다. 토요일 경기는 부분적인 평가에 그쳤다.
RCDE 스타디움에서의 1점이 공정한 결과인지——아니면 개막 밤 마드리드에게 놓친 기회인지, 당신의 견해를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