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샬케 3-0 승… 겔젠키르헨 친선 모리뉴 마지막 점검
레알 마드리드가 2026년 8월 16일 겔젠키르헨 친선경기에서 샬케04를 3-0으로 이겼다. 음바페, 후이센, 에스피 득점. 모리뉴 감독 라리가 개막 전 마지막 시즌 전 경기.
레알 마드리드는 2026년 8월 16일(일), 독일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샬케04를 3-0으로 이기며 시즌 전을 마무리했다. 킬리안 음바페, 딘 후이센, 카를로스 에스피가 주제 모리뉴 감독 팀의 득점자가 되었고, 라리가 개막 전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렀다.
킥오프는 17:00(CEST)(16:00 BST / 10:00 ET). 이 경기는 경기장 개장 25주년 기념 행사이기도 했다——2004년 모리뉴가 이 잔디에서 포르투와 함께 챔피언스리그를 들어올린 바로 그 무대——공식전 재개 전 마드리드가 마지막으로 조합을 시험할 기회이기도 했다.
편집부 주:본 기사는 BBC Sport, beIN SPORTS, Managing Madrid의 경기 보도(2026년 8월 16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선발 명단과 득점자는 겔젠키르헨 벨틴스 아레나에서 종료된 친선경기 결과를 반영합니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 | 시즌 전 친선경기 |
| 일자 | 2026년 8월 16일(일) |
| 경기장 | 벨틴스 아레나, 겔젠키르헨(독일) |
| 킥오프 | 17:00 CEST |
| 최종 스코어 | 샬케04 0–3 레알 마드리드 |
득점 타임라인
| 시간 | 팀 | 득점자 | 비고 |
|---|---|---|---|
| 5’ | 레알 마드리드 | 킬리안 음바페 | 샬케의 빌드업 실수를 벌주고 로리스 카리우스를 제쳐 마무리 |
| 19’ | 레알 마드리드 | 딘 후이센 | 아르다 귈러 코너킥 헤딩 |
| 56’ | 레알 마드리드 | 카를로스 에스피 | 알바로 카레라스 크로스를 밀어넣음 |
경기 흐름
전반: 음바페 선제골, 후이센 헤딩
모리뉴는 월드컵 복귀 선수들을 여럿 내세운 강한 선발을 꺼냈다. 음바페가 첫 휘슬부터 최전방을 이끌었고,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센터백으로 첫 선발, 여름 영입 베르나르두 실바가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더블 피벗을 이뤘다.
돌파는 이르게 왔다. 샬케가 뒤에서 빌드업을 시도하다 5분에 음바페를 카리우스와 일대일로 내버려 두었다. 프랑스 스트라이커는 침착함을 유지해 밀어넣으며 마드리드에 즉각 리드를 안겼다.
음바페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 수단으로 남았다——솔로 돌파 후 카리우스를 다시 세이브시키기도 했다——19분에 두 번째 골이 나왔다. 귈러가 코너를 꺾어 넣었고, 후이센이 샬케 수비 위로 뛰어올라 네트에 꽂았다.
마드리드는 볼 없을 때는 촘촘하고 역습에서는 날카로웠다. BBC Sport 경기 데이터에 따르면, 원정팀이 점유율을 약 **52.5%**로 약간 앞서면서도 전반에 더 뚜렷한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로테이션과 에스피가 승부 확정
모리뉴는 하프타임 뒤 로테이션을 시작했다. 안드리 루닌이 티보 쿠르투아를 대신 골문을 지켰고, 샬케가 반격을 꾀할 때 티모 베커의 슈팅을 중요한 세이브로 막아냈다.
결정적인 세 번째 골은 56분에 나왔다. 카레라스가 왼쪽을 돌파해 크로스를 올렸고, 에스피가 근거리에서 밀어넣었다. 이 스트라이커는 시즌 전 내내 눈에 띄는 선수였으며, 모리뉴의 변화하는 공격진에서 출전 시간을 다툴 근거를 다시 제시했다.
2. 분데스리가 우승으로 승격한 지 얼마 안 된 샬케는, 리드를 편안히 관리한 마드리드 상대로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기 어려웠다.
선발 명단과 스쿼드 소식
레알 마드리드 XI
쿠르투아 — 알렉산더-아놀드, 코나테, 후이센, 카레라스; 실바,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귈러, 브라힘; 음바페
모리뉴는 국제대회에서 돌아온 핵심 선수들에게 여러 선발 기회를 주었다. 주드 벨링엄은 스쿼드에 포함됐지만, 훈련 복귀가 늦어 출전 시간을 신중히 관리했다. 신규 영입 얀 지오망데는 1군과 훈련했음에도 벤치에 남았다——체력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방적 조치일 수 있다.
마드리드의 시즌 전에는 레가네스, 페렌츠바로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에 대한 승리와 피오렌티나와의 무승부가 있었다. 일요일의 클린시트와 3골 차는 여름 투어에서 가장 정돈된 경기력이었다.
샬케04 XI
카리우스 — 쿠루자이, 베커, 샬렌베르크, 실라, 아다무, 류비치치, 엘-파우지, 아우시슈, 카티치, 비탈리 베커
샬케는 독일 2부 우승팀으로 복귀하기 전 재건한 스쿼드를 선보이는 자리로 삼았다. 에딘 제코는 교체 명단에 있었지만, 라리가 거인을 상대로 역전을 이끌지 못했다.
모리뉴의 마지막 리허설
모리뉴에게 겔젠키르헨 원정은 개인적 의미도 담겼다. 포르투와 함께 이 잔디에서 유럽 최고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지 22년, 이제는 두 번째 재임으로 마드리드의 새 국내 시즌을 준비한다.
이 경기력은 여러 과제를 충족했다: 수비 조직, 빠른 전환, 세 명의 다른 득점자가 보여준 냉정한 마무리. 음바페의 조기 골은 월드컵 여름을 거친 뒤의 날카로움을 시사했고, 후이센은 세트피스에서 공중 위협을 더했으며, 에스피는 공격 기회를 받을 때마다 계속 인상을 남겼다.
마드리드는 기세를 안고 독일을 떠난다. 공식 일정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향후 일정
| 클럽 | 다음 경기 | 일자 |
|---|---|---|
| 레알 마드리드 | 라리가 at 에스파뇰 | 2026년 8월 22일(금) 20:30 BST |
| 샬케04 | DFB 포칼 at 할레셔 | 2026년 8월 24일(월) 19:45 BST |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 교외 RCDE 스타디움에서 라리가 왕좌 수성을 시작한다. 샬케는 4부 할레셔와 컵 경기를 치른 뒤, 8월 30일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으로 2. 분데스리가 개막을 맞는다.
토론
시즌 전 스코어는 결정적이지 않다——하지만 클린시트, 세 명의 다른 득점자, 그리고 날카롭게 시작한 음바페 덕분에 모리뉴는 겔젠키르헨에서 의례적인 승리 이상의 것을 얻었다.
1. 음바페는 5분 안에 골을 넣었고 경기 내내 위협적이었다. 월드컵 임무 후 늦게 복귀한 뒤, 이 경기력이 에스파뇰 개막전을 앞둔 준비 상태에 대한 우려를 덜어줄까?
모리뉴는 팀 전체의 출전 시간을 신중히 관리했다. 금요일 리그 개막전이 진짜 시험대가 될 것이다.
2. 카를로스 에스피가 다시 득점했고, 후이센은 귈러 코너에서 헤딩 골을 넣었다. 공격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시즌 전 두각을 나타낸 선수 중 라리가 개막 뒤 정기 출전을 얻을 가능성이 가장 큰 이는 누구일까?
에스피는 꾸준히 자신을 증명해 왔다. 벨링엄과 지오망데가 앞으로 몇 주 안에 그림을 바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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