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신두 수리야반다라, 챈디말 부상 대체로 인도전 갈레 4일차 뇌진탕 교체 선수 등록
2026년 8월 18일, 파신두 수리야반다라가 갈레 국제 경기장 인도 대 스리랑카 1차 테스트 4일차에 부상한 디네시 챈디말의 뇌진탕 교체 선수로 공식 승인됐다.
2026년 8월 18일(화), 갈레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 대 스리랑카 1차 테스트 4일차에 파신두 수리야반다라가 디네시 챈디말의 뇌진탕 교체 선수로 공식 승인됐다. 챈디말은 인도 2이닝 초반 수비 중 경계선을 막으려 다이빙하다 목과 어깨를 다쳤고, 이후 뇌진탕 평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경기에서 빠졌다.
스리랑카 크리켓(SLC)은 경기 심판이 동등 교체를 승인했으며, 26세 예비 타자가 홈팀의 가파른 4이닝 추격을 준비하며 챈디말 대신 타석에 설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편집부 주:본 기사는 스리랑카 크리켓 성명과 Sportstar(The Hindu), Hindustan Times, Cricinfo 관련 보도(2026년 8월 18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경기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시리즈 | 2026년 인도 스리랑카 원정 — 2차 테스트 |
| 경기 | 1차 테스트, 4일차 |
| 날짜 | 2026년 8월 18일(화) |
| 경기장 | 갈레 국제 경기장, 갈레 |
| 세션 | 초반, 인도 2이닝 |
| 부상 선수 | 디네시 챈디말(목·어깨; 뇌진탕으로 출전 불가) |
| 교체 선수 | 파신두 수리야반다라(뇌진탕 교체 선수, 심판 승인) |
| 추격 목표 | 인도 193 전멸 후 스리랑카 371 필요 |
챈디말이 부상당한 경위
사고는 오전 세션 4오버 막바지에 발생했다. 인도 2이닝 타격 중 챈디말은 딥 미드위켓에서 전력 질주해 KL 라훌의 타구가 경계선에 닿기 전에 몸을 날려 막으려 했다.
불안정하게 착지하며 오른쪽 어깨와 머리를 잔디에 세게 부딪혔고, 목을 움켜쥔 채 그라운드에 누운 채로 남았다. 팀 동료와 스리랑카 의료진이 응급 처치한 뒤 그는 라커룸으로 걸어 돌아갔다.
SLC 초기 성명에 따르면 챈디말은 수비 중 경계를 막으려 다이빙하다 오른쪽 어깨와 목을 다쳤다. 팀 물리치료사와 의사가 그라운드에서 평가한 뒤 예방적 스캔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업데이트에서는 스캔에 내부 손상 징후가 없었으나, 챈디말은 경기장에서 뇌진탕 평가를 받아 불합격 판정을 받았고 테스트 잔여 시간 출전이 종료됐다.
| 단계 | 결과 |
|---|---|
| 그라운드 평가 | 목·어깨 부상 확인; 선수 퇴장 |
| 병원 스캔 | 정상 — 내부 손상 미검출 |
| 뇌진탕 검사 | 불합격 — 테스트 잔여 출전 불가 |
| 교체 | 파신두 수리야반다라 뇌진탕 교체 선수 승인 |
챈디말은 스리랑카 1이닝에서 16구 4점을 기록한 뒤 좌완 스피너 마나브 수타르에게 아웃됐다.
파신두 수리야반다라는 누구인가?
파신두 수리야반다라(1999년 10월 19일생)는 26세 톱오더 타자로, 인도 시리즈 스리랑카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됐다. 4일차에는 공식 뇌진탕 교체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이미 대체 수비수로 그라운드에 들어갔다.
수리야반다라는 전주 인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리랑카 크리켓 XI에 출전해 2이닝에서 35점과 4점을 기록했다——팀 관리진은 이를 근거로 그를 승인된 교체 선수로 선발했다.
챈디말이 출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수리야반다라는 홈팀 추격 시 3번 타자로 타순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다.
테스트 크리켓의 뇌진탕 교체 선수
ICC 경기 규정에 따르면 경기 중 뇌진탕 진단을 받은 선수에 대해 팀은 뇌진탕 교체 선수를 요청할 수 있다. 교체는 경기 심판이 동등 교체로 인정해야 하며——보통 타자 대 타자, 또는 투수 대 투수다.
이는 스리랑카가 테스트 크리켓에서 뇌진탕 교체 선수를 사용한 세 번째 사례다:
| 연도 | 출전 불가 | 교체 | 상대/경기장 |
|---|---|---|---|
| 2022 | 카순 라지타 | 비슈와 페르난도 | 대 방글라데시, 차트그램 |
| 2024 | 카순 라지타 | 차미카 구나세카라 | 대 아프가니스탄, 콜롬보(SSC) |
| 2026 | 디네시 챈디말 | 파신두 수리야반다라 | 대 인도, 갈레 |
이 규칙은 여러 고위험 두부 부상 이후 2019년 전 포맷에 도입됐으며, 뇌진탕 선수를 영구적인 숫자 열세에 두지 않고 교체할 수 있게 하되, 의료 승인과 심판 허가를 요구한다.
스리랑카 추격에 미치는 영향
인도 2이닝은 193 전멸로 끝났고, 마모된 갈레 피치에서 스리랑카에 371 목표를 설정했다. 챈디말——스리랑카에서 가장 경험 많은 타자 중 한 명이자 전 주장——을 잃는 것은, 이미 인도의 스핀 중심 공격에 맞서 까다로운 4이닝 과제에 직면한 타선에서 핵심 인물을 빼앗는 결과였다.
수리야반다라의 투입으로 스리랑카는 하위 타순을 재배치하거나 파트타임 기여자에게 고압 3번 자리를 맡기는 대신 톱오더 전문 타자를 확보했다. 홈에서 인도와의 테스트 데뷔에서 그가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2차 테스트 시리즈 개막전 막바지를 좌우할 것이다.
토론
챈디말의 부상과 수리야반다라의 승격은 뇌진탕 프로토콀이 테스트 경기의 균형을 실시간으로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1. 뇌진탕 교체 선수는 항상 동등 교체로 제한해야 하는가——아니면 추격 중 베테랑 타자가 중도 퇴장할 때 전술적으로 더 가까운 선수를 투입할 여지가 있는가?
수리야반다라는 대표팀 예비 명단이었다——그러나 잃는 것이 타순상 역할뿐 아니라 경험일 때, 그것이 항상 가장 공정한 결과를 만드는가?
2. 챈디말의 스캔은 정상이었으나 뇌진탕 평가에서는 불합격했다. 이 순서는 크리켓의 복귀 기준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가——아니면 팬들에게 부상의 심각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남기는가?
수리야반다라의 차출과 챈디말 없이 스리랑카가 371점을 현실적으로 추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