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뉴캐슬 유나이트드 2-1 승… 보니페이스 말미 골로 역전
2026년 8월 15일 세인트 제임스 파크 시즌 전 친선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트드가 바이어 레버쿠젠에 1-2로 패했다. 보니페이스 82분 골로 역전. 야이슬레 감독 홈 데뷔전 패배.
2026년 8월 15일(토),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시즌 전 친선경기에서 바이어 레버쿠젠이 뉴캐슬 유나이트드를 2-1로 이겼다. 빅터 보니페이스가 말미 결승골을 넣었고,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의 뉴캐슬 홈 데뷔전은 패배로 끝났다. 이 패배로 뉴캐슬의 Visit Malta 주말 더블헤더가 시작되었고, 지난 시즌 모두 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두 클럽의 대결을 가른 레버쿠젠은 대회 트로피를 차지했다.
킥오프는 뉴캐슬의 따뜻한 오후 15:00(BST). 이브라힘 마자가 경기 시작 45초 만에 홈팀을 놀라게 했고, 주장 말릭 티아우가 전반 종료 전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벤치에서 나온 보니페이스가 82분에 결승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 야이슬레에게는 해결할 과제가 남았다.
편집부 주:본 기사는 BBC Sport, 뉴캐슬 유나이트드 공식 경기 보고, NUFC Blog, The Mag, Newcastle World의 경기 보도(2026년 8월 15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선발 명단과 득점자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종료된 친선경기 결과를 반영합니다.
경기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 | 시즌 전 친선경기(Visit Malta Weekender) |
| 일자 | 2026년 8월 15일(토) |
| 경기장 | 세인트 제임스 파크, 뉴캐슬 |
| 킥오프 | 15:00 BST |
| 최종 스코어 | 뉴캐슬 유나이트드 1–2 바이어 레버쿠젠 |
| 주심 | 마이클 올리버 |
득점 타임라인
| 시간 | 팀 | 득점자 | 비고 |
|---|---|---|---|
| 1’ | 레버쿠젠 | 이브라힘 마자 | 페널티 박스 앞 루카시 호르니체크를 넘긴 원거리 슈팅 |
| 44’ | 뉴캐슬 | 말릭 티아우 | 앤서니 엘랑가 코너킥 헤딩 |
| 82’ | 레버쿠젠 | 빅터 보니페이스 | 교체 투입 후 낮은 슈팅으로 결승 |
경기 흐름
전반: 마자 선제골, 티아우 동점
야이슬레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첫 경기에서 여름 영입 숀 스튜어와 호르니체크를 포함한 강한 선발을 내세웠고, 요아네 위사, 닉 볼테마데, 하비 반스도 함께 출전했다. 루이스 마일리는 비골 골절로 3개월 결장 후 복귀하여 17세 동생 메이슨 마일리와 함께 선발했고, 메이슨은 첫 시니어 선발 기회를 받았다.
분위기는 거의 즉시 바뀌었다. 수비 압박이 늦어지자 마자는 킥오프 후 45초 안에 25야드 지점에서 강렬한 슈팅을 터넣어 호르니체크를 넘기며 레버쿠젠에 조기 리드를 안겼다.
뉴캐슬은 반격을 시도했다. 7분, 위사는 메이슨 마일리와 원투를 주고받은 뒤 원터치 슈팅을 날렸지만 마르크 플레켄——위사의 전 브렌트퍼드 팀 동료——이 좋은 선방을 했다.
전반 중반, 뉴캐슬은 수분 보충 시간에 유니폼을 교체했다. 홈팀은 파란 라인이 있는 흑백 홈 유니폼으로 입장했지만, 레버쿠젠의 연한 민트색 원정 유니폼과 색이 겹쳐 파우더 플럼 서드 셔츠로 갈아입었다——BBC Sport는 뉴캐슬이 뒤지는 상황에서 교체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31분, 엘랑가가 원거리로 플레켄을 시험했고, 루이스 홀이 프리킥을 골대 위로 쐈다. 뉴캐슬은 마침내 동점골을 넣었다. 엘랑가가 왼쪽에서 깊은 코너를 올렸고, 주장 완장을 찬 티아우가 가장 높이 뛰어올라 헤딩으로 44분에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보니페이스가 레버쿠젠 승리 확정
야이슬레는 하프타임 이후 교체를 했고, 46분에 루이스 마일리 대신 로리 피네란을 투입했다. 후반 초반 방문팀 아폰소 모레이라가 골문 앞을 가로지르는 슈팅을 날렸고, 57분에는 위사가 강하게 돌파한 뒤 볼테마데에게 패스했지만 낮은 슈팅은 플레켄이 잡았다.
모레이라는 스튜어를 제치고 지그재그 돌파 후 컬링 슈팅을 살짝 빗겨냈다——뉴캐슬이 무시한 경고였다. 정규 시간 8분을 넘기지 않은 시점, 교체 투입된 보니페이스는 침착하게 공간을 만들고 호르니체크를 넘기는 슈팅으로 2-1 리드를 잡았고, 레버쿠젠은 그대로 경기를 마쳤다.
하비 반스는 말미 동점에 한 발 차이로 못 미쳤다. 위사의 슈팅을 강하게 받아 쏘았지만 골대 위로 올라갔다. 호르니체크는 추가 시간에 패트릭 시크의 슈팅을 밀어냈고, 올리버가 경기 종료 신을 울렸다.
선발 명단과 스쿼드 소식
뉴캐슬 유나이트드
호르니체크 — 홀, 보트만, 위사, 반스, 티아우(주장), 스튜어, 엘랑가, 볼테마데(Neave 86), 루이스 마일리(Finneran 46), 메이슨 마일리(Pivaš 81)
교체 명단: 해리스, 찰턴, 사누시, 존슨
메이슨 마일리는 첫 시니어 선발에서 침착한 플레이로 호평을 받았다. 위사의 기회를 만든 가벼운 패스와 후반 페널티 박스 앞 블록 등이 포함된다. 여름에 영입된 18세 네덜란드 미드필더 스튜어는 선발로 중원을 맡았지만, 레버쿠젠의 고품질 교체 선수들과 맞붙은 종반에 피로가 드러났다.
바이어 레버쿠젠
플레켄이 골문을 지켰다. 마자, 보니페이스(교체), 모레이라, 시크 등이 주목받은 선수들이다. 레버쿠젠은 벤치에서 경험 많은 공격 옵션을 투입해 말미에 균형을 기울였다.
야이슬레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 첫 밤
이 경기는 뉴캐슬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야이슬레는 여름에 에디 하우를 대신해 부임했고, 에버턴에 1-3으로 패하는 등 들쭉날쭉한 시즌 전을 거쳐 발렌시아에 2-1로 이긴 뒤 첫 홈 경기에 나섰다.
토요일 패배는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을 드러냈다. 이적 시장이 열려 있고 뉴캐슬 스쿼드는 유동적인 가운데, 야이슬레의 선발에는 아직 호흡을 찾는 새 얼굴이 여럿 포함됐다. 감독이 벤치에서 나오자 따뜻한 조디 환영을 받았지만, 결과는 정식 경기까지 일주일 남았다는 현실을 보여줬다.
레버쿠젠은 Visit Malta 트로피를 차지하고, 전주 세비야를 2-1로 이긴 뒤 좋은 여름을 이어갔다.
향후 일정
| 클럽 | 다음 경기 | 일자 |
|---|---|---|
| 뉴캐슬 유나이트드 | 시즌 전 친선 vs 스트라스부르(세인트 제임스 파크) | 2026년 8월 16일(일) 16:00 BST |
| 바이어 레버쿠젠 | 분데스리가 시즌 개막전 | 2026년 8월 |
뉴캐슬은 일요일 오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리그 1 스트라스부르와 Visit Malta 주말을 마무리한다. 다음 주에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으로 리버풀과 맞붙는다——토요일 친선보다 훨씬 거친 시험이지만, 야이슬레가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
토론
시즌 전 스코어는 결정적이지 않다——하지만 45초 만에 실점하고 말미에 또 실점한 것은, 본격 시즌 전에 뉴캐슬이 메워야 할 틈이 남아 있다는 신호다.
1. 17세 메이슨 마일리는 첫 시니어 선발에서 8/10 평점을 받았고, 루이스 마일리는 비골 골절에서 복귀했다. 형제를 미드필드에 함께 내는 것이 유소년에게 실질적인 경로를 보여주는 것인가, 아니면 리버풀전에서는 반복하지 않을 친선 실험인가?
메이슨은 볼 소유와 수비에서 편안해 보였다——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최상위 상대를 상대해 그것이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2. 뉴캐슬은 색 충돌로 경기 중 유니폼을 바꿨고 1분 안에 실점했다. 이적 가능성이 남아 있고 새 감독이 자리 잡는 가운데, 리버풀전 전 홈에서 레버쿠젠에 2-1로 패한 것을 팬들은 얼마나 크게 받아들여야 할까?
야이슬레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 첫 밤은 패배로 끝났지만, 다음 주에는 스쿼드 그림이 달라질 수도 있다.
뉴캐슬의 시즌 전 흐름과 야이슬레 팀의 새 시즌 준비 상태에 대한 의견을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