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칸터 프리덤, WNBA 경기 중 나타샤 클라우드와 충돌 후 퇴장
2026년 8월 23일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 WNBA 경기(피버 113–90, 스카이). 전 NBA 센터 에네스 칸터 프리덤이 나타샤 클라우드와 구두 충돌 후 코트 옆 좌석에서 퇴장당했다.
2026년 8월 23일(일), 전 NBA 센터 에네스 칸터 프리덤은 시카고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인디애나 피버 대 시카고 스카이 경기——피버 113–90 승리—— 3쿼터 막바지에 스카이 가드 나타샤 클라우드와 구두 충돌 끝에 코트 옆 좌석에서 퇴장당했다. 사건은 피버 스타 케이틀린 클라크의 역사적인 공격의 밤을 곧바로 가렸다. 프리덤은 최근 2027 WNBA 드래프트 출전 자격을 선언하는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었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Associated Press, CBS Sports, NBC New York, IndyStar, Fox News OutKick의 2026년 8월 23–24일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인용과 경기 세부 사항은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종료된 피버–스카이 경기 기록을 반영합니다.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3쿼터 잔여 약 1분 22초, 피버가 81–75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클라우드가 드라이브해 어려운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피버 감독 스테파니 화이트가 타임아웃을 요청했고, 양 팀 선수들이 벤치로 향했다.
클라우드는 이어 베이스라인 쪽을 향해 코트 옆에 앉아 있던 프리덤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프리덤은 일어서 코트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디뎠다. 팀메이트 디조나이 캐링턴과 아레나 경비가 사이에 들어가 더 큰 충돌을 막았다.
심판이 프리덤에게 퇴장을 지시했다. 팀과 아레나 경비가 그를 좌석에서 데려갔다. 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프리덤이 코트 옆 좌석 뒤에서 잠시 항의한 뒤 로비로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WOMAN noun. adult human female.」**이라고 적힌 검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는 건물을 떠날 때 관중 일부의 야유를 받았다.
클라우드는 경기 후 기자들과 대화하지 않았지만, CBS Sports에 따르면 팀 및 리그 경비 담당자와 면담했다.
| 항목 | 내용 |
|---|---|
| 날짜 | 2026년 8월 23일(일) |
| 경기장 | 윈트러스트 아레나, 시카고 |
| 최종 스코어 | 인디애나 피버 113, 시카고 스카이 90 |
| 발생 시각 | 3쿼터 막바지(잔여 약 1:22) |
| 관련 인물 | 에네스 칸터 프리덤(코트 옆); 나타샤 클라우드(시카고 스카이 가드) |
| 결과 | 프리덤 퇴장; 클라우드는 팀메이트와 경비에 제지됨 |
프리덤의 반응과 경기 전 분위기
퇴장 직후 프리덤은 X에 게시했다:
«여성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WNBA 경기에서 쫓겨났다! 미국아, 잘 생각해 봐라!»
일요일 이른 시간에는 아레나 밖에서 팬들과 상호작용하는 영상도 올렸다. OutKick 등 매체는 경기 전 진보 성향 시위대가 건물 입구 근처에서 프리덤과 대치했고, 경비가 키 6피트 10인치(208cm) 전 NBA 선수 주변에 보호선을 형성한 긴장된 장면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프리덤은 최근 몇 주간 여러 WNBA 경기에 참석하며 리그 출전 자격 기준에 이의를 제기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활동해 왔다. 그와 전 NBA 선수 로이스 화이트는 2027년 4월 드래프트 검토를 구하면서 공개적으로 자신들을 여성으로 정체화한다고 주장했다——다수 매체는 이를 트랜스젠더 포용 정책에 대한 항의로, 일반적인 복귀 시도가 아니라고 묘사했다.
코치와 선수들의 반응
시카고 스카이
스카이 감독 타일러 마시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클라우드를 지지했다:
«팀과 이야기했다. 타시는 자신이 방해가 되었다고 느끼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녀는 팀과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지키는 존재로, 우리 모두가 그녀를 받아들인다고 했다. 타시는 항상 그 자리에 설 것이고, 우리도 타시 편이다.»
마시는 WNBA 경기에 온 팬들은 «농구를 즐기러» 와야 하며, 선수들은 그런 집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스카이 선수 아주라 스티븐스와 아이샤 쿨리발리는 경비가 처리한 팬 관련 사건이 있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고, 팀은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인디애나 피버
피버 가드 케이틀린 클라크는 피버가 다음 플레이를 논의하는 허들 중이어서 충돌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팀메이트 렉시 헐도 경기 중 프리덤이 피버 선수들에게 발언한 적은 없다고 시사했다.
감독 스테파니 화이트는 언론이 사건을 확대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같은 사람들이 이 일에 기름을 부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SNS 이야기다.»
코트 위
사이드라인의 소동에도 불구하고 피버는 시즌 최고 수준의 공격을 펼쳤다. IndyStar에 따르면 클라크는 37득점, 10어시스트, 커리어 하이 8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팀은 단일 경기 3점슛 팀 기록을 세웠다. 클라우드는 패배 속 16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배경: 드래프트 선언과 리그 정치
프리덤의 퇴장은 여성 스포츠에서의 트랜스젠더 참여와 연결된 이미 양극화된 WNBA 뉴스 사이클 속에서 일어났다.
2026년 8월 초, 프리덤은 SNS에서 2027 WNBA 드래프트 출전 자격을 **«공식적으로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자기 정체성만으로 자격이 결정된다면 리그 요건을 충족한다고 주장했다. WNBA 2026년 노사협약(CBA) 은 «WNBA에서 뛸 수 있는 선수는 여성만 해당한다» 고만 규정하며, 그 이상의 공개적 정의는 없다.
리그는 이번 달 이 문제에 관한 태스크포스를 소집했고, 성명에서 «신중하게»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악의적으로 이 주제를 이용해 타인을 비하하거나 소외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고 했다. WNBA에는 알려진 트랜스젠더 선수가 없으며, CBA 문구를 넘어선 별도의 공개 자격 정책도 없다.
프리덤은 피버 가드 소피 커닝햄 지지도 표명했다. 커닝햄은 7월 ESPN에 «생물학적 남성과 맞서야 할 필요가 없는 어린 여성 선수들» 을 보호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발언은 이번 여름 원정 경기에서 지지와 반대 집회를 불러 아레나 안팎의 논쟁을 격화시켰다.
클라우드와 프리덤 사이의 공개적 마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클라우드가 미국 정부 정책에 대해 발언한 뒤 두 사람은 SNS에서 비판을 주고받았다.
앞으로 가능한 전개
- 리그 징계: 8월 23일 늦은 시간 기준 WNBA는 어느 쪽에도 벌금이나 출장 정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클라우드의 리그 경비 면담은 당국이 사건을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아레나 출입: OutKick을 포함한 매체는 일요일 퇴장 이후 프리덤이 향후 WNBA 경기에 들어올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 정책 논쟁: 프리덤의 드래프트 도발과 커닝햄의 발언으로 자격 정치는 2026 WNBA 시즌 내내 주류 스포츠 보도에 남을 것이다. 양쪽 벤치 코치는 경기에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
토론
일요일의 퇴장은 코트 옆 항의와 코트 위 대치를 겹쳤다——양 벤치 코치는 리그에 농구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1. 리그 정책을 둘러싼 지속적인 정치 캠페인에 관여하는 코트 옆 참석자에 대해, 아레나 경비는 «보호되는 표현»과 «경기를 방해하는 행위» 사이의 선을 어디에 그어야 할까?
프리덤은 티셔츠에 메시지를 달고 수주간 목소리를 냈다. 클라우드는 슛 성공 후 코트 위 대치를 시작했다. 라이브 경기 중 두 사람이 근거리에서 마주했을 때,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2. 피버 감독 스테파니 화이트는 언론에 «기름을 부으지 말라»고 요청했지만, 클라크의 37득점의 밤과 23점 차 원정 승리는 대체로 사이드라인 사건을 중심으로 프레이밍됐다. 논란의 관람은 무시할 수 있는가——아니면 사실을 보도하는 것 자체가 서사를 재구성하는가?
경기의 공정성, 포용 정책, 사이드라인 도발 없이 경쟁할 선수의 권리——여러분은 어떻게 저울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