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천황배 2라운드: J1·J2 40팀 전국 32경기 일제 킥오프
천황배 2라운드는 2026년 8월 26일, J1·J2 전 40개 클럽이 1라운드 24승자와 전국 32경기 단판 토너먼트. 주요 대진, 이변 가능성, 3라운드 이후 전망.
2026년 8월 26일(수), 일본 전국 녹아웃 축구 대회 제106회 천황배 2라운드가 전국에서 열렸고, 32경기에서 J1·J2 클럽이 1라운드를 통과한 24팀과 맞섰다. 킥오프는 18:30부터 19:00 JST에 몰려, 가을·겨울을 거쳐 신정 결승으로 대회가 펼쳐지기 전 가장 경기가 많은 평일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J리그 전 클럽이 본선에 참가했다. 전 시즌 우승 FC 마치다 젤비아, J1 1위 카시마 앤틀러스, 대학·지역 대표 승자들이 같은 8월 저녁에 뛰었다——축구 팬들이 그냥 천황배 2라운드의 날이라 부르는 라운드다.
편집부 주: 본 기사는 일본축구협회(JFA) 일정·중계 데이터, J리그 경기 전 프리뷰, Football Channel 및 NHK가 보도한 1라운드 결과(2026년 8월 19~26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대회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대회 | 제106회 전일본 축구선수권대회(천황배 JFA) |
| 라운드 | 2라운드(32경기) |
| 날짜 | 2026년 8월 26일(수) |
| 대진 팀 | 88팀 참가; 2라운드 후 56팀 |
| J리그 참가 | 이 단계에서 J1 20·J2 20 전 클럽 합류 |
| 방식 | 단판 토너먼트; 90분 동점 시 연장·PK |
| 다음 라운드 | 3라운드 — 9월 23일·10월 7일 |
| 결승 | 2027년 1월 1일(신정) |
천황배는 프로·세미프로·대학·도도부현 아마추어가 같은 대진에 서는 드문 대회다. 우승팀은 AFC 챔피언스리그 2 출전권을 얻고, 국립경기장 신정 트로피 수여 전통이 이어진다.
1라운드가 만든 무대
8월 19일 1라운드에서 88팀이 56팀으로 줄었다. 생존자 중 주목 결과:
| 주목 결과 | 스코어 | 의미 |
|---|---|---|
| 福島 유나이テッド vs 大山田SC | 7–0 | J3가 기세를 이어 横浜 F·마리노스와 대결 |
| Line Meer青森 vs 秋田大学 | 15–0 | 최근 천황배 1라운드 최대 득점차 중 하나 |
| アトレティコ鈴鹿 vs FCバサラ兵庫 | 1–1(PK 3–1) | 三重현 대표 PK 승리 |
| ガイナーレ鳥取 vs ロアッソ熊本 | 2–2(PK 6–5) | 鳥取 대표, J3 상대 PK 승 |
| 山梨学院大学 vs 東京国際大学FC | 1–0 | 대학 챔피언이 浦和 레즈와 대결 예정 |
| 京都産業大学 vs 金沢星稜大学 | 4–1 | 대학 라이벌 대파, 水戸 홀리확과 맞섬 |
| 専修大学 vs 筑波大学(아마추어 시드) | 2–1 | 神奈川 대학 대표, 柏 레이솔과 대결 |
| いわてグルージャ盛岡 vs 札幌大学 | 1–0 | 북부 지역 우승, 전 시즌 챔피언 마치다 젤비아와 대결 |
1라운드 여러 경기가 연장까지 갔다——沖縄SV의 기라반즈 기타큐슈 승리, Velocronus都野의 카마타마레讃岐 격파 등——J리그 클럽 합류 전에도 초반 대진이 치열함을 보여줬다.
2라운드 대진과 포인트
32경기 모두 8월 26일 전국 일정. 킥오프는 18:30·19:00 JST에 몰렸고, 鹿島 메르카리 스타디움부터 横浜 닛산 스타디움까지 venue가 다양했다.
주요 빅매치
| 경기 | 대진 | 경기장 | 비고 |
|---|---|---|---|
| 제25경기 | 카시마 앤틀러스 vs アトレティコ鈴鹿 | 메르카리 스타디움 | J1 1위 컵 데뷔, 三重현 대표 상대 |
| 제43경기 | 横浜 F·마리노스 vs 福島 유ナイテッド | 닛산 스타디움 | NHK BS 중계; 福島 1라운드 7–0 |
| 제45경기 | 浦和 레즈 vs 山梨学院大学 | 埼玉 스타디움 | 프로 vs 대학 클래식,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함성 |
| 제41경기 | 柏 레이솔 vs 専修大学 | 산쿄 프론티어 柏 | 호조 J1, 神奈川 대학 챔피언 시험 |
| 제53경기 | FC 마치다 젤비아 vs いわてグルージャ盛岡 | 마치다 GION | 전 시즌 챔피언 첫 방어, 지역 우승 상대 |
| 제44경기 | 水戸 홀리확 vs 京都産業大学 | K’s 덴키 | J1, 도도부현 루트 대학 파이널리스트 상대 |
| 제31경기 | ガンバ大阪 vs ラインメール滋賀FC |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 滋賀 대표, 전 아시아 챔피언 원정 |
| 제33경기 | サンフレッチェ広島 vs 沖縄SV | 福山 로즈 | J1 강호, 沖縄 1라운드 생존자 |
| 제51경기 | 清水 에스파르스 vs FC大阪 | IAI 스타디움 닛폰다이라 | J1, 1라운드 奈良 4–1 이긴 J3 大阪府 대표 상대 |
J2 대 J2·지역팀 시험
모든 경기가 J1 vs 아마추어 생존자는 아니었다. 리그 내 맞대결도 각자의 의미가 있었다:
- コンサドーレ札幌 vs ヴァンフォーレ甲府(Premist Dome)
- ジュビロ磐田 vs テゲバジャーロ宮崎(Yamaha 스타디움)
- サガン鳥栖 vs カターレ富山(Egao Kenko)
- RB大宮アルディージャ vs ヴァンラーレ八戸(NACK5大宮)
어려운 추첨을 받은 지역 대표: アジュールクラロ沼津(川崎フロンターレ 원정), ガイナーレ鳥取(名古屋グランパス), ザスパクサツ群馬(東京ヴェルディ).
로테이션과 일정 압박
8월 26일은 J리그 밀집 일정 한가운데였다. 시미즈 에스파르스, 카시마 앤틀러스 등은 48~72시간 내 리그가 있어 로테이션이 라운드 전반의 전술 화두였다.
J리그 경기 전 노트는 감독들이 컵 진출과 리그 포인트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천황배 밤에는 백업 GK, 주전 외 미드필더, 컵 전용 선수가 기회를 얻는 경우가 많다——하위 리그·대학 상대는 개막부터 하이 프레스로 로테이션 라인업을 노린다.
아마추어·대학 생존자에게 2라운드는 시즌 정점: J리그 스타디움에서 프로와 90분 공식 경기, 때로는 전국 TV 카메라 앞에서.
중계·공식 보도
JFA가 2라운드 중계 카드를 확정했다. NHK BS는 19:00 JST 横浜 F·마리노스 vs 福島 유ナイテッド 중계. SkyPerfecTV!(스카파!) Sports Live+, 스카짱 등으로 鹿島 vs アトレティコ鈴鹿, 浦和 vs 山梨学院, ガンバ vs ラインメール滋賀, マチダ vs いわてグルージャ 등 추가 중계. JFATV(JFA 스트리밍)에서도 여러 경기 시청 가능.
중계 폭은 삿포로부터 오키나와까지 결과가 같은 뉴스 사이클에 실리는, 일본 축구 공유 평일 의식으로서 천황배의 위치를 반영한다.
이후 일정
승자는 3라운드 진출, 9월 23일(공휴일)과 10월 7일에 나뉘어 진행. 이후 12월까지 조용해졌다가 16강(12월 9일), 8강(12월 23일), 4강(12월 27일)으로 2027년 1월 1일 결승까지 압축된다.
AFC 챔피언스리그나 승강 경쟁에 남은 클럽에게 긴 컵 런은 최악의 타이밍에 경기를 늘린다——그래서 8월 2라운드는 매회 천황배를 정의하는 이변 헤드라인을 자주 낳는다.
토론
천황배는 대학 팀이 J1 챔피언과 같은 피치를 공유하고, 지역 클럽이 시즌을 넘는 헤드라인을 쫓는 무대다.
1. 2라운드에서 이변 가능성이 가장 큰 아마추어·대학 생존자는 어디인가?
福島 유ナイテッド, 山梨学院大学, 専修大学, FC大阪 모두 1라운드 기세를 가져왔다. 로테이션 프로 라인업을 괴롭힐 스타일을 가진 팀이 있는가?
2. 리그가 며칠 앞인데 J리그 감독은 어디까지 로테이션해야 하는가?
깊이 진출하면 자신감이 쌓인다——반면 강등·우승 경쟁 전 얇은 스쿼드를 소진시킬 수도 있다. 대회 존중과 리그 순위 보호, 그 선은 어디인가?
일본 축구를 본다면 2라운드에서 가장 주목한 대진은 무엇이었고, 결과가 예상 밖이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