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브 주렐 무패 59점, 판트와 112점 7위켓 파트너십으로 인도 점심휴식 419/6
드루브 주렐이 2026년 8월 24일 콜롬보에서 무패 59점 기록. 리샤브 판트와 112점 7위켓 파트너십, WTC 시리즈 두 번째 50점으로 인도는 점심휴식 시 419/6.
드루브 주렐은 2026년 8월 24일(월) 콜롬보의 신할리즈 스포츠 클럽(SSC)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차 테스트 2일차 점심휴식 시점에 인도가 419/6에 도달했을 때 107구 무패 59점을 유지했다. 23세 위켓키퍼-배터는 리샤브 판트(무패 63점) 와 112점의 7위켓 무패 파트너십을 이뤄, 이른 아침 위켓 이후 307/6에서 회복하며 원정팀의 1이닝 리드를 더 늘렸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The Hindu(PTI), Rediff Cricket, AP의 2026년 8월 24일 경기 보도 및 경기 사진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2일차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경기 | 인도 대 스리랑카 — 2차 테스트 |
| 날짜 | 2026년 8월 24일(월) |
| 경기장 | 신할리즈 스포츠 클럽(SSC), 콜롬보 |
| 세션 | 오전 세션~점심휴식 |
| 점심휴식 시 인도 | 419/6 |
| 전일 종료 | 300/5 |
| 주렐 | 무패 59점(107구) |
| 판트 | 무패 63점 |
| 파트너십 | 112점, 무실점(7위켓) |
주렐과 판트가 이닝을 재건한 과정
인도는 데브닷 파디칼의 1일차 센추리와 탄탄한 상위 타선의 토대 위에서 2일차를 300/5로 재개했다. 오전은 곧바로 타격을 입었다. 아시타 페르난도가 데뷔전 사란시 자인을 6점에 아웃시켜 인도는 307/6이 됐고, 경기가 진행될수록 스핀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피치에서 아직 압도적 총점에는 못 미쳤다.
이어 판트가 입장했다. 8월 23일 라히루 쿠마라의 공이 전완을 맞아 3점에 부상 퇴장한 뒤의 복귀였다. 컨디션에 대한 의구심은 금세 사라졌다. 거의 2시간의 타석에서 판트는 페르난도와 쿠마라의 지속적인 숏볼 전술——어깨를 맞은 공을 포함——을 버티면서도, 쿠마라를 파인 레그 넘어 훅식식스 등 득점 기회를 찾았다.
7번 타자 주렐은 반대편에서 앵커 역할을 했다. 우타자는 세션 내내 거의 어려움 없이 타격했고, 유일한 긴장 순간은 프라바스 자야수리야의 암볼에 맞고 큰 소리의 레그비포어 어필이 나왔으나 아웃되지 않은 때뿐이었다. 주렐은 자야수리야를 풀해 4점을 쳐 월드 테스트 챔피언십(WTC) 시리즈 두 번째 50점을 달성했고, 판트가 논스트라이커 쪽에서 지켜봤다.
판트는 81구 만에 자신의 50점에 도달해 케샤라 누완타를 풀해 4점을 친 뒤, 자야수리야에게서 6점으로 축하했다. 점심휴식까지 두 사람은 추가 실점 없이 112점을 쌓아 인도를 1이닝에서 분명한 우위로 이끌었다.
주렐의 이닝이 중요했던 이유
주렐의 무패 이닝은 챔피언십 순위 상위 2팀의 WTC 결승 진출 결정전이기도 한 경기에서 나왔다. 인도는 갈레에서 165점 차 승리 후 2경기 시리즈를 1-0으로 앞선 채 콜롬보 테스트에 임했고, 경기 후반 라빈드라 자데자, 마나브 수타르, 자인의 3각 스핀 공격이 지배할 것으로 기대되는 피치에서는 하위 중위권의 매 득점이 더 무거웠다.
사르파라즈 칸보다 6번에 주렐을 둔 것 자체가 글러브워크와 멘탈에 대한 인도의 신뢰를 보여줬다. 시리즈 두 번째 50점은 그 결정을 뒷받침했다——1일차에 스리랑카 공격이 뉴볼로 이른 성과를 거둔 가운데, 리스크 대신 스트라이크 로테이션과 선택적 경계 타격으로 쌓은 인내의 이닝이었다.
인도 타격 코치 시탄슈 코탁은 콜롬보 테스트 전 올라운더와 하위 타선이 배트로 기여할 때라고 말했다. 주렐의 8월 24일 오전은 그에 대한 직접적인 답이었다——파디칼 117점과 주장 슈브만 길의 1일차 50점으로 상위 타선이 대부분의 무거운 일을 끝낸 뒤의 꾸준한 득점이었다.
판트의 복귀와 숏볼 공방
판트의 이닝은 득점만큼이나 회복력의 이야기였다. 스리랑카의 패서들은 1일차 부상 이후 그의 몸을 반복적으로 겨냥하며, 인도 부주장이 연속 두 번째 아침에 신체적 압박을 견딜 수 있는지 시험했다. 판트는 라인 안쪽으로 들어가 싱글을 따내고, 그래도 공격의 순간을 찾았다——훅식식스와 50점에 이르게 한 스핀에 대한 풀 경계 타격이다.
점심휴식 시 무패 63점은 갈레 2이닝 66점을 연상시키며, 최장 포맷에서 인도가 하위 타선 가속이 필요할 때 판트가 성과를 내는 투어임을 시사했다. 주렐의 침착함과 맞물려 이 파트너십은 오후 세션 전에 400점 돌파의 여지를 인도에 줬다.
WTC와 시리즈 맥락
스리랑카와의 이 2경기 시리즈는 인도 2025–27 WTC 사이클의 막바지이며, 결승 진출은 챔피언십 전체 결과에 달려 있다. 길은 1일차에 커리어 3,000 테스트 득점을 넘기고 WTC 주장 득점 기록을 세웠다. 주렐의 2일차 기여는 상위 타선이 쌓은 토대를 더 늘렸다.
게리 커스텐이 이끄는 스리랑카는 파디칼의 연속 센추리로 기울어진 경기에서 월요일 이른 위켓이 필요했다. 자인의 값싼 아웃이 잠깐 틈을 줬지만, 판트–주렐 파트너십은 점심 전에 그것을 막았고, 홈팀에 가파른 추격이나 공을 든 긴 2이닝을 남겼다.
앞으로
콜롬보 테스트는 2026년 8월 27일까지 이어진다. 인도의 당면 과제는 점심 이후 남은 1이닝 위켓을 최대화하는 것——판트와 주렐이 아직 타석에 있다——그다음 선언하거나 스리랑카를 경기에서 몰아내는 것이다. 주렐에게 이 이닝은 사르파라즈 칸 등과의 경쟁 속에서도 셀렉터가 지켜온 테스트 자리를 굳히는 또 한 걸음이다.
스리랑카가 경기에 끼어들 수 있는지는 이 파트너십을 얼마나 빨리 깨느냐, 그리고 인도 스피너가 SSC 피치 마모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도 달려 있다. 지금은 주렐의 무패 59점이 2일차 인도에 우위를 줬다.
토론
주렐의 콜롬보 오전은 화려함보다 신뢰성——좋은 1일차를 압도적인 하루로 바꾸는 하위 타선 이닝이었다.
1. 주렐은 이번 WTC 시리즈에서 두 번 50점을 쳤고 사르파라즈 칸은 벤치에서 기다린다. 그의 폼이 인도 6번 논쟁을 마무리할까——아니면 셀렉터는 조건과 상대에 따라 로테이션해야 할까?
그는 콜롬보 테스트에서 사르파라즈보다 먼저 출전했고, 시리즈 두 번째 50점으로 그 신뢰에 보답했다.
2. 판트는 부상 퇴장 후 복귀해 지속적인 바운서 공세를 버티고 무패 63점을 기록했다. 인도 하위 타선이 WTC 결정전에서 상위 타선 위켓을 흡수할 만큼 두꺼운가——아니면 스리랑카가 점심 전 판트–주렐 파트너십을 깨지 못한 기회를 놓친 것인가?
7위켓 두 사람은 자인이 6점에 아웃된 뒤 한 세션에 112점을 더했다.
주렐을 인도의 장기 테스트 6번으로 보는지, 원정 한정 기용으로 보는지——그리고 판트의 반격이 이 시리즈 결정전의 균형을 얼마나 바꿨는지 당신의 판단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