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F 창립 멤버 키보디스트 데리 브라운슨 향년 55세 별세 — 'Unbelievable' 키보디스트
EMF 창립 멤버 데리 브라운슨이 향년 55세로 별세했다. 악성 뇌종양 치료를 받아온 키보디스트는 2026년 8월 13일 세상을 떠났으며, 밴드가 8월 14일 발표했다. 'Unbelievable'로 미국 빌보드 1위를 기록.
영국 록 밴드 EMF의 창립 멤버이자 오리지널 키보디스트 데런 “데리” 브라운슨이 1990년 싱글 **“Unbelievable”**로 미국 차트 1위를 기록한 인물로, 악성 뇌종양 치료를 받은 끝에 2026년 8월 13일(목)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밴드와 주요 언론이 8월 14일 보도했다. 브라운슨은 2025년 7월 병을 공개했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공연을 이어갔고, 마지막 공연은 2026년 5월이었다.
편집부 주: 본 기사는 EMF, BBC News, NME 및 밴드 발표를 인용한 미국 엔터테인먼트 보도를 바탕으로 2026년 8월 14~17일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MF가 발표한 내용
EMF는 8월 14일 소셜 미디어와 BBC에 전한 코멘트를 통해 브라운슨의 사망을 알렸다. 게시물은 “전우 데런 브라운슨”을 잃었다고 전하며, “불과 몇 달 전에도 무대에 함께 설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 항목 | 내용 |
|---|---|
| 사망일 | 2026년 8월 13일(목) |
| 나이 | 55세 |
| 사인 | 악성 뇌종양; 2025년 7월 진단 공개 |
| 발표일 | 2026년 8월 14일 |
| 마지막 공연 | 2026년 5월, 잉글랜드 프롬 |
밴드메이트이자 “Unbelievable” 공동 작곡가인 기타리스트 이언 덴치는 BBC에 브라운슨이 “삶에 대한 열망”을 몸소 보여주었고 “안팎으로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덴치는 사망 몇 주 전까지 두 사람이 메시지——농담도——를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Ash의 프론트맨 팀 휠러를 비롯한 다른 뮤지션들도 8월 14일 발표 이후 추모 글을 올렸다.
EMF와 ‘Unbelievable’의 전성기
EMF는 1989년 글로스터셔 신더퍼드에서 결성되었다. 브라운슨은 덴치, 보컬 제임스 앳킨, 베이시스트 잭 폴리, 드러머 마크 데클로에트와 함께 밴드 초기 사운드를 형성한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밴드는 1990년 **“Unbelievable”**로 국제적 돌파구를 마련했다. 록, 댄스, 힙합을 융합한 이 곡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하며 1990년대 초반을 대표하는 크로스오버 히트 중 하나가 되었다. 영국 싱글 차트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EMF의 데뷔 앨범 Schubert Dip은 싱글의 성공에 이어 발매되었다.
앳킨은 이후 덴치가 이 곡의 주요 작곡가였다고 인정했으며, 브라운슨, 폴리, 앳킨이 밴드 구상을 낳았다고 밝혔다. EMF는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차례 해체와 재결합을 거쳤다. 폴리는 2002년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25년 5월, 신더퍼드 마을은 EMF에 블루 플라크를 수여하며 포리스트 오브 딘에 뿌리를 둔 밴드의 역사를 기렸다.
브라운슨의 투병과 무대 복귀
브라운슨은 2025년 7월 BBC에 악성 뇌종양과 싸우고 있으며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NHS(영국 국민보건서비스)의 치료를 “정말 기대 이상”이라 칭찬하며 자신의 상황을 “그저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같은 달 EMF는 신더퍼드로 돌아와 Cindyfest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다. 브라운슨은 고향 공연을 “정말, 정말 특별한” 것이라 불렀고, 덴치도 오랜만에 신더퍼드에서 연주할 수 있었던 순환성을 언급했다.
건강이 악화되는 가운데에도 브라운슨은 2025년과 2026년 여러 공연에 출연했다. 덴치는 BBC에 브라운슨의 마지막 공연이 2026년 5월 프롬에서 열렸으며, 이후 상태가 악화했다고 전했다.
밴드 동료들의 추모와 추억
덴치의 회상은 무대 위 인물을 넘어선 초상을 그려낸다:
- 브라운슨은 EMF 결성 당시 글로스터 출신 덴치를 포리스트 오브 딘에서 환영해 주었다.
- 그는 열성적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축구 팬이었다. 덴치는 방송에서 팀에 대한 부정적 코멘트가 나온 뒤, 브라운슨이 다른 뮤지션과 함께 호텔 창문으로 텔레비전을 던져 낸 일화를 떠올렸다.
- 록앤롤의 과잉에서 벗어나, 브라운슨은 데본 자택 근처에서 고슴도치를 돌보며 활기 아래 섬세함으로 기억된다.
EMF는 최근 14곡짜리 앨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었으며, 브라운슨은 이동과 연주가 가능한 한 라인업과 연결을 유지했다.
1990년대 얼터너티브 록 팬에게 남긴 유산
브라운슨의 사망은 영국 팝의 특정 순간——댄스 비트, 랩 샘플, 기타 록이 메인스트림 라디오에서 충돌했던 시대——의 대명사가 된 밴드의 한 장을 닫았다. **“Unbelievable”**은 여전히 EMF의 대표곡으로 널리 스트리밍되며, 1990년대 초반 음악을 되돌아보는 기사에서 인용된다.
*「The things you say / Your purple prose just gives you away」*라는 잊을 수 없는 후크와 함께 자란 청취자에게 브라운슨의 키보드와 샘플 작업은 영국 클럽에서 미국 탑 40 라디오까지 한 여름에 달려간 사운드의 일부였다.
토론
1. ‘Unbelievable’은 여전히 1990년대 명곡으로 통하는가 — 아니면 그 시대에 갇힌 느낌인가?
EMF는 그런 크로스오버가 일상이 되기 전에 록, 댄스, 힙합을 융합했다. 지금 들어도 신선한가, 아니면 향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가.
2. 중병과 싸우며 공연을 이어간 아티스트를 어떻게 기억하는가?
브라운슨은 악성 뇌종양 속에서도 신더퍼드로 돌아와 2026년 5월까지 연주했다. 그런 마지막 투어는 이후 그들의 음악을 듣는 방식을 바꾸는가.
**“Unbelievable”**이 당신의 사운드트랙의 일부였다면——학교에서, MTV에서, 또는 수년 뒤 플레이리스트에서——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억은 무엇인가.
본 기사는 속보 및 공개 성명을 보도한 것이며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뇌종양 및 치료에 대한 정보는 자격을 갖춘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