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로 듀란 2골… 셀틱,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LASK 3-0 격파
2026년 8월 19일 카밀로 듀란이 셀틱 파크에서 두 골을 넣으며 셀틱이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ASK를 3-0으로 이겼다. 벤자민 니그렌도 득점, 홈에서 2026-27 리그 페이즈로 향하는 큰 리드를 확보했다.
카밀로 듀란이 2026년 8월 19일(수) 셀틱 파크에서 LASK를 3-0으로 이긴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 골을 기록했다. 콜롬비아 출신 스트라이커의 더블——벤자민 니그렌의 선제골과 함께——은 호이프스에 2026-27 리그 페이즈로 향하는 큰 리드를 안겼고, LASK가 두 골이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밤 가장 두드러진 개인 퍼포먼스였다.
편집부 주:본 기사는 BBC Sport, Sky Sports 경기 보도, The Independent 및 101 Great Goals의 경기 후 기사(2026년 8월 19일)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셀틱 파크에서의 듀란의 골
듀란은 7월 카라바흐에서 셀틱에 합류했으며, 8월 15일 던디 유나이티드전(4-0, 프리미어 스포츠 리그컵)에서 이미 첫 공식 경기 골을 넣었다. 4일 뒤 이 밤, 그는 클럽에게 가장 중요한 무대에서 첫 유럽 대회 골을 선보였다.
| 시간 | 골 | 상세 |
|---|---|---|
| 38’ | 첫 골 | 키어런 티어니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 파크헤드에서의 첫 유럽 대회 골 |
| 67’ | 두 번째 골 | 니그렌과 카스퍼 호그가 얽힌 유려한 패스 후 루카스 융비르트를 제치는 커브 슛 |
첫 골은 페널티 에어리어 가장자리에서 깔끔한 발리슛이었다——중계 해설가와 경기 후 분석가들로부터 즉각적인 찬사를 받은 마무리였다. 두 번째 골은 더 날카로웠다. 듀란은 니그렌에게 패스를 받아 호그와 교환한 뒤, 정확하게 먼 코너로 보내 브레이스를 완성하고 2차전 전 3-0 합산 리드를 확보했다.
니그렌은 26분에 선제골을 넣었는데, LASK의 모제스 우소르와 사무엘 아데니란이 각각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된 직후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발리슛으로 분위기를 잡았다.
카라바흐에서 파크헤드까지: 카밀로 듀란은 누구인가?
듀란은 24세이며, 2026년 7월 10일 약 6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5년 계약을 체결하며 셀틱 최초의 콜롬비아 선수가 됐다. 이전 소속팀 카라바흐에서는 지난 시즌 15골——챔피언스리그 10경기 출전에서 5골을 기록했다.
| 항목 | 내용 |
|---|---|
| 출신 | 콜롬비아; 유소년은 인데펜디엔테 메데인 |
| 이전 소속 | 포르투갈(포르티모넨스), 이후 카라바흐(2025–26) |
| 셀틱 이적료 | 약 600만 파운드 |
| 계약 | 5년 |
| 셀틱 첫 골 | 프리시즌 친선전 대 스포르팅 CP, 2026년 7월 14일 |
계약 당시 듀란은 클럽 미디어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득점하는 것은 “꿈의 실현”이며 셀틱에서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파크헤드에서 좋은 시즌을 내면 콜롬비아 대표팀 차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어릴 때부터 품어온 꿈이다.
마틴 오닐은 LASK 경기 후 셀틱이 듀란을 오랫동안 추적해 왔으며, 그의 활약은 “월드클래스 퍼포먼스”——수비수에게 도전하고, 수비에 가담하며, 유럽 무대의 압박 속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라고 평가했다.
경기 전체 맥락
셀틱의 승리는 스코어만큼 편안하지 않았다. 8연승 중인 오스트리아 챔피언 LASK는 끝까지 기회를 만들었고, 유효 슈팅은 9개로 셀틱의 7개보다 많아 골키퍼 빌야미 시니살로를 반복적으로 시험했다.
| 항목 | 셀틱 | LASK |
|---|---|---|
| 점유율 | 64% | 36% |
| 유효 슈팅 | 7 | 9 |
| 코너킥 | 9 | 3 |
| 최종 스코어 | 3 | 0 |
니그렌이 돌파하기 전까지 동점이 이어진 것은 두 번의 오프사이드 판정이 원정팀의 좌절을 가중시켰기 때문이다. 셀틱의 결정력——주로 듀란을 통해——이 차이를 만들었다. 지난 시즌 카이라트 알마티에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대회를 완전히 놓친 뒤 챔피언스리그가 셀틱 파크로 돌아온 밤이었다.
오닐의 팀은 2017년 이후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5연패했으며, 1차전의 강한 모습은 스코어를 확보하는 것만큼이나 연패의 흐름을 끊는 데도 의미가 있었다. 여름 영입인 듀란과 니그렌, 그리고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호그가 그 전환의 중심에 있었다.
앞으로의 일정
2차전은 2026년 8월 25일(화)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리며, 킥오프는 20:00 BST. 주말에 국내 리그 경기가 없어 양 감독은 2차전을 위해 일주일간 준비할 수 있다.
합산 승자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 진출하며, 추첨은 8월 27일에 진행된다. 2026-27 시즌 1차전은 9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듀란에게 당면한 과제는 파크헤드의 폼을 오스트리아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지다. 셀틱에게 3골 리드는 여유를 주지만, 글래스고에서 LASK의 공격 위협은 2차전 전까지 경기가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토론
듀란의 더블은 7월 이후 셀틱 팬들이 계속 물어온 구체적인 질문에 답했다——여름 지출이 지난 시즌 예선 탈락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1. 카밀로 듀란의 챔피언스리그 2골이 셀틱의 영입이 옳았음을 증명하는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 골은 유럽 무대에서의 강렬한 데뷔다. 지난해 대회를 놓친 약점을 호이프스가 해결했는지 판단할 때, 한 경기의 퍼포먼스를 얼마나 무게 있게 봐야 하는가?
2. 듀란은 2차전과 리그 페이즈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가?
LASK는 글래스고에서의 플레이로 역전이 불가능하지 않음을 보여줬다. 셀틱이 진출하면 듀란은 더 강한 상대를 정기적으로 맞닥뜨릴 것이다——파크헤드의 이 밤이 꾸준한 상승세의 시작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호조인가?
듀란이 이미 이적료를 정당화했다고 보는지, 아니면 다음 주 화요일 린츠가 셀틱의 새 스트라이커가 매주 이 수준에 걸맞은지 시험하는 무대가 될지 의견을 나눠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