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QPR 미드필더 부즈샤키 실종, 부다페스트 경찰 수색 착수——헝가리 전 대표 44세
아코시 부즈샤키, 44세, 전 QPR·헝가리 대표 미드필더가 8월 18일 부다페스트에서 실종 신고. 8월 26일 경찰이 정보 제공을 요청, QPR과 플리머스가 우려 표명.
아코시 부즈샤키——44세 전 헝가리 대표이자 전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미드필더——가 부다페스트에서 실종 신고되었다고 헝가리 경찰이 밝혔다. 마지막으로 확인된 날은 **2026년 8월 18일(화)**이다. 8월 26일(수), 수도 17구 당국이 정보 제공을 요청하는 공개 호소를 발표했고, 이전에 소속했던 잉글랜드 클럽들의 우려가 이어지며 독일과 헝가리에서 널리 보도되었다.
경찰은 부즈샤키가 왜 사라졌는지, 범죄 혐의가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가족은 8월 중순 이후 연락이 되지 않으며, 수사관들은 헝가리와 최근 몇 년간 건설업에 종사해 온 그리스에서 단서를 추적하고 있다.
편집자 주: 본 기사는 헝가리 경찰 실종자 명단, ATV, Blikk, Yahoo Sports, Goal.com 보도, QPR과 플리머스 아가일 클럽 성명(2026년 8월 25~26일)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부즈샤키는 누구인가?
부즈샤키는 은퇴한 프로 미드필더로, 헝가리 대표팀 20경기 출전. 8년간의 잉글랜드 생활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부다페스트 출신으로 MTK 부다페스트에서 시작해 2002년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FC 포르투로 이적했고, 2005년 플리머스 아가일을 통해 잉글랜드에 입성했다.
2007년 QPR로 임대 이적 후 2008년 완전 이적, 4시즌을 내며 경력에서 가장 안정적인 시기를 보냈다. 서런던 클럽에서 125경기에 출전해 24골, 13도움을 기록했고, 2010–11 시즌 QPR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다음 시즌 톱리그에서 뛴 뒤 포츠머스, 반즐리를 거쳐 페렌츠바로시로 헝가리에 복귀, 2015년 은퇴했다.
| 항목 | 내용 |
|---|---|
| 출생지 | 헝가리 부다페스트 |
| 나이 | 44세 |
| 헝가리 대표 | 20경기 |
| QPR 기록 | 125경기, 24골, 13도움 (2007–2012) |
| 프리미어리그 | 2011–12 시즌 (QPR) |
| 은퇴 | 2015년 (페렌츠바로시) |
| 최근 직업 | 건설 도급, 주로 그리스 |
2022년 인터뷰에서 부즈샤키는 은퇴 후 중독과 씨름했던 경험을 솔직히 밝혔다. 경찰이나 가족으로부터 그 과거의 어려움이 이번 실종과 연결된다는 시사는 없다.
경찰 발표
police.hu 명단과 헝가리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즈샤키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날은 8월 18일이다. 부다페스트 17구 경찰서가 공식적으로 실종자로 등록하고, 유용한 정보를 가진 이의 협조를 요청했다.
당국은 부다페스트 어디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는지, 수색이 헝가리 밖으로 확대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8월 26일 보도에 따르면 수사관들이 그리스에서의 출장과 관련된 단서를 조사 중이나, 확인된 목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보 제공 방법
경찰은 목격자나 관련 정보를 가진 이에게 부다페스트 17구 경찰서로 연락할 것을 요청했다:
| 채널 | 내용 |
|---|---|
| 직접 방문 | 17구 경찰서, 부다페스트 |
| 전화 | +36 1 443 5000 |
당국은 미확인 소문을 온라인에 퍼뜨리기보다 확인된 정보만 당국에 공유할 것을 촉구했다.
타임라인
| 날짜 | 경과 |
|---|---|
| 2026년 8월 18일 | 경찰에 따르면 부즈샤키 마지막 확인 |
| 8월 18일 이후 | 가족 연락 두절 |
| 8월 25일 | 헝가리 언론, 경찰 수색 보도; 아버지 Blikk 인터뷰 |
| 8월 26일 | 공개 호소 확대; QPR과 플리머스 성명; 독일 언론 보도 |
가족의 목소리
부즈샤키의 아버지 아코시 부즈샤키 시니어는 헝가리 신문 Blikk에, 기자들이 연락하기 전까지 아들이 경찰에 수색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전 축구선수는 지난 1년 대부분을 그리스에서 건설 도급업자로 보냈으며——아버지에 따르면 2025년에는 「거의 1년 내내」——, 사라지기 직전 주에 헝가리로 돌아왔다고 한다.
「같이 살지 않아서 자주 이야기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대화한 것은 지난주였다」고 아버지는 부즈샤키가 헝가리에 있던 시기를 언급하며 말했다.
헝가리 언론은 부즈샤키가 자녀들의 어머니와 동거하지 않으며, 어머니도 연락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Nemzeti Sport가 전화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전 소속 클럽의 우려
수색 소식은 8월 26일 잉글랜드 축구계에 전해졌고, 부즈샤키가 특히 인기 있었던 두 클럽에서 성명이 나왔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는 SNS에 게시했다:
「클럽은 R’s의 사랑받는 선수 아코스 부즈샤키가 실종 신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우려를 표한다. 모두가 그가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플리머스 아가일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코스 부즈샤키가 실종 신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깊은 우려를 표한다. 플리머스 아가일 전체가 아코스가 곧 안전하게 발견되기를 바란다.」
양 클럽 서포터들은 호소를 널리 공유하며, 잉글랜드 축구를 떠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그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음을 보여주었다.
독일에서 주목받은 이유
경찰 호소는 헝가리에서 시작됐지만, 8월 26일 독일어권 언론 보도가 급증했다. 부즈샤키의 유럽 경력——포르투 시절과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포함——이 국경을 넘는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특히 QPR에서의 기술적 미드필드 플레이와 세트피스를 기억하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독일 언론은 해외에서 실종된 전 톱리그 선수 사건으로 틀을 잡아, 헝가리 당국이 국내에 퍼뜨린 것과 같은 경찰 호소를 확대했다.
앞으로의 전망
헝가리 경찰은 수색을 계속할 것으로 보이며, 가족과 전 동료들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8월 26일 기준으로 장례, 추모, 확인된 목격 발표는 없었다.
수사관들은 그리스 외 다른 국제 기관이 공식적으로 동원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신뢰할 만한 정보를 가진 이는 위 번호로 부다페스트 경찰에 직접 연락해야 한다.
토론
잉글랜드와 헝가리의 전 동료와 서포터들은 부즈샤키의 행방을 기다리고 있다.
1. 축구 클럽은 실종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면서 공개 성명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할까?
QPR과 플리머스는 신속하고 지지적인 입장을 밝혔다. 공인이 사라졌을 때 클럽, 협회, 팬에게 SNS에서 적절한 톤은 무엇일까?
2. 실종자의 과거 고난을 보도할 때 언론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부즈샤키는 은퇴 후 중독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경찰은 그 이력을 이번 사건과 연결하지 않았다. 관련 맥락과 수색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추측 사이의 경계는 어디인가?
아코시 부즈샤키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정보가 있다면, 미확인 주장을 온라인에 올리기보다 부다페스트 경찰에 연락하세요.
본 기사는 뉴스 보도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실종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게 접근하거나 대치하지 말고, 확인 가능한 정보는 지역 법 집행 기관에 알려 주세요.